12월 21일(주일) 목자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제산식당에서 윤강호 안수집사님(한순옥 권사님)께서 대접해 주신 맛있는 오리 전골과 주물럭을 먹으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 해를 돌아보며 목자로 섬기며 있었던 감사한 일들을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이어 한상훈 집사님(김윤미 집사님)께서 차를 대접해 주어 따뜻하게 목자송년모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해동안 가장 앞선에 서서 헌신해 주신 목자목녀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부족함 없이 목원들을 섬길 수 있는 목자목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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