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판교 꿈꾸는교회 박창환 목사님의 글로 칼럼을 대신 합니다.
“교회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
하나. “이 교회는 사랑이 없어” : 42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가끔 들었던 말입니다. 젊었을 때는 그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니고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어떤 교회도 서로 사랑하겠지만, 그렇다고 사랑이 넘쳐서 만족한 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런데 섬김을 실천하고 보니 깨달아진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면 사랑을 받습니다. 섬기면 섬김을 받습니다. 사랑하면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사랑하면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사람은 따뜻한 곳에 머물기를 원하거든요.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경우를 보면 잘 섬기는 사람입니다. “사랑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면 내 마음이 맑고 밝아집니다. 내 마음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사랑하면 행복합니다. 사랑하면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하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이 없다는 것은 사랑한 일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한 일이 없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랑한 일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없습니다. ‘이 교회는 사랑이 없어.’ 이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은 자기를 부끄럽게 하는 말입니다.
둘. “나 상처 받았어.” : 교회를 다니면서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처를 받았다고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상처는 자아가 죽지 않는 사람입니다. 상처라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깨뜨리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상처 입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지기를 바라십니다. 내가 깨져야 하는데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상처를 받았다는 것은 내가 죽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깨지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깨지지 않으면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되는 일을 통해 내가 깨지는 것이 성숙한 것입니다.
‘나 상처받았어.’ 이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내 자아는 깨지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자아가 강한 사람입니다. 자아가 깨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도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는 말입니다. 사랑이 없다고 느껴지면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상처로 다가오는 일이 있으면 내가 깨져야 할 기회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491 | 오늘은 판교 꿈꾸는교회 박창환 목사님의 글로 칼럼을 대신 합니다. “교회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3-21 | 18 | |
| 490 | 목양실 편스토랑 도시락 데이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3-14 | 60 | |
| 489 | 알고리즘의 늪에서 피어나는 영성: AI 시대, 왜 기도가 답인가?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3-07 | 67 | |
| 488 | 68주년의 감사, 70주년의 소망을 품으며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2-28 | 92 | |
| 487 | 창립 68주년 감사 예배를 준비하며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2-21 | 83 | |
| 486 | 영적 대가족 만들기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2-15 | 90 | |
| 485 | 부산예은교회 김홍일원로목사님께서 은퇴 전에 교우들에게 당부한 글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2-07 | 107 | |
| 484 | 외로움 속에서 다시 붙잡은 불씨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1-31 | 114 | |
| 483 | (오늘은 부산예은교회 김홍일목사님의 칼럼을 우리교회에 맞도록 일부 수정하여 나눕니다)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1-25 | 136 | |
| 482 | 위즈덤 하우스 이용 및 추가 공사 계획을 안내해 드립니다.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1-17 | 137 | |
| 481 | 2026년 기도와 헌금 생활, 함께 세워가는 믿음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1-10 | 144 | |
| 480 | 성경 통독 묵상은 이렇게 해보세요.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6-01-03 | 129 | |
| 479 | 26년도는 이렇게 변화됩니다.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5-12-28 | 136 | |
| 478 | “개척교회는 원칙 안 지켜도 되나요?”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5-12-21 | 141 | |
| 477 | 오늘은 최영기 목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코칭 Q&A를 옮기며 칼럼을 전합니다. | 세종선한목자교회 | 2025-12-14 | 144 |
댓글